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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TX·SRT 통합 총정리|9월 1일부터 요금·예매·회원전환 이렇게 바뀝니다

일상생활

by By NK 2026. 9. 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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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기준: 2026년 8월 28일
시행일: 2026년 9월 1일

 

9월 1일부터 KTX와 SRT는 KTX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 운영됩니다. 수서역이 없어지거나 수서발 고속열차가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SRT 차량은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고,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통합 앱 코레일+에서 함께 조회하고 예매하게 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먼저 챙길 변화는 네 가지입니다. 코레일+ 앱 설치, 통합회원 전환 여부 확인, 9월 승차권 예매창구 변경, 기존 SRT 쿠폰·정기권 정리입니다.

 

9월 1일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구분 8월 31일까지 9월 1일부터
열차 이름 KTX·SRT 분리 KTX로 통일, 기존 SRT 차량은 KTX-산천
예매 코레일톡·SRT 앱 분리 코레일+에서 통합 조회·예매
운임 같은 구간도 KTX가 더 비쌈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 KTX 평균 10% 인하
좌석 차량을 두 기관이 나눠 운영 평일 1만 5,679석, 주말 1만 7,655석 추가
회원 혜택 기존 SRT 구간은 일부 제외 결제액 5% 마일리지·일반열차 환승할인 확대
이용 규정 코레일·SR 기준 분리 코레일 여객운송약관 기준 적용

SRT가 없어져도 수서역에서는 그대로 탈 수 있습니다

통합 뒤에는 SRT라는 별도 열차 이름과 예매 체계가 사라집니다. 다만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와 기존 차량은 계속 운행합니다. 수서역에서 타던 열차를 앞으로는 코레일+에서 KTX로 조회한다고 이해하면 가장 간단합니다.

 

기존 SRT 차량을 모두 다른 열차로 교체하는 것도 아닙니다. 코레일은 기존 SRT 차량의 이름을 KTX-산천으로 바꾸고, KTX 차량과 함께 통합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 안내

예매는 코레일+ 하나로, 회원 전환은 가입 유형별로 다릅니다

9월 1일 이후 출발하는 서울역·수서역 고속열차는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T 등 외부 발권 채널에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 SRT 앱과 홈페이지의 정상 운영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일정 기간 비회원 일반승차권 예매 기능이 남을 수 있지만, 마일리지와 할인 혜택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9월부터는 코레일+를 기본 예매창구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SR 예매채널 운영 안내

내 계정은 무엇을 해야 할까

  • 코레일 회원만 가입: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별도 절차가 없습니다.
  • 코레일과 SR 모두 가입: 통합회원 전환 메뉴에서 SR 이용실적과 쿠폰 이관 동의 절차를 확인합니다.
  • SR 회원만 가입: 코레일 통합회원 신규 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 비회원 이용: 승차권 예매는 가능하지만 마일리지와 회원 할인은 받을 수 없습니다.

기존 SR 회원번호로는 통합 열차의 명절 승차권 예매를 할 수 없습니다. 추석 승차권을 준비한다면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R 통합회원 전환 안내

KTX 운임은 평균 10% 내려갑니다

통합 운임은 기존 SRT 수준에 맞춰집니다. 따라서 기존 KTX 이용자는 같은 구간을 전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기존 SRT 이용자는 요금 변화보다 마일리지와 할인 범위 확대를 더 크게 체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간 기존 KTX 일반실 9월 1일부터 차이
서울–부산 59,800원 54,400원 5,400원 인하
용산–광주송정 46,800원 42,000원 4,800원 인하

10% 인하는 전체 KTX 운임의 평균치입니다. 모든 구간이 정확히 10% 내려가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여행 구간은 코레일+의 최종 운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좌석은 수서축을 중심으로 늘어납니다

통합 뒤 하루 운행 횟수는 평일 379회에서 402회, 주말 431회에서 457회로 늘어납니다. 추가 좌석은 평일 1만 5,679석, 주말 1만 7,655석이며 일주일 기준으로는 11만 6천석입니다.

 

증편 열차 대부분은 표를 구하기 어려웠던 수서축에 배치됩니다. 수서역에는 한 편성에 955석인 대용량 KTX 차량이 투입되고, 수서축 서대전·구포 경유 노선도 새로 생깁니다. 수서역 이용자는 예매할 수 있는 시간대와 좌석 선택지가 지금보다 넓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서발 열차도 마일리지와 환승할인을 받습니다

철도회원이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실제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고속열차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함께 예매할 때는 일반열차 구간 운임의 30% 환승할인도 적용됩니다.

 

임산부·청소년·청년 할인, 온라인 특가, N카드도 전체 고속열차로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할인상품은 좌석 상황과 회원 자격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코레일+에서 대상 열차를 직접 조회해야 합니다.

변경·환불 기준도 코레일 방식으로 통일됩니다

기존 SRT 이용자에게 체감이 큰 변화는 승차권 변경입니다. 통합 이후에는 승차일 전후 7일 범위에서 출발 30분 전까지 수수료 없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 결제 후 10분 안에 취소하면 출발 30분 전까지 하루 2회에 한해 환불 위약금이 면제됩니다.

지연배상 기준은 통합에 앞서 8월부터 강화됐습니다.

60 ~ 90분 지연은 50% 90~120분은 75%, 120분 이상은 운임 전액을 배상합니다.

기존 SRT 쿠폰과 정기·회수승차권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SR 쿠폰

8월 25일까지 통합회원 사전 전환을 마친 계정의 미사용 쿠폰은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이관됩니다. 이 기간에는 쿠폰을 사용할 수 없고, 9월 1일부터 코레일+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관된 쿠폰은 KTX와 새마을호 등 전 열차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ITX-청춘은 제외됩니다.

8월 25일까지 전환하지 못했거나 쿠폰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동 이관을 단정하지 말고 SR 고객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SR 쿠폰 이관 안내

SRT 정기·회수승차권

SRT 정기·회수승차권은 8월 31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이용기간이나 횟수가 9월 이후까지 남아 있으면 미사용분을 기준으로 자동 환불하고, 9월부터는 코레일 정기승차권이나 N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KTX 정기승차권은 사용 시작 5일 전부터 살 수 있습니다.

SR 정기·회수승차권 안내

8월 31일에 확인할 마지막 체크리스트

  • 기존 코레일톡을 코레일+로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했는지
  • SR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계정으로 로그인되는지
  • 9월 1일 이후 승차권의 출발역과 열차명을 코레일+에서 다시 확인했는지
  • SR 쿠폰이 있다면 9월 1일 이후 이관 여부를 확인할 준비가 됐는지
  • SRT 정기·회수승차권의 잔여기간과 자동 환불 대상을 확인했는지

9월부터는 서울역이면 KTX, 수서역이면 SRT로 나누어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레일+에서 출발역을 서울·수서로 바꿔가며 시간과 운임을 비교하면 됩니다.

 

다만 통합 첫날에는 앱과 역사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니, 9월 1일 전후 승차권은 출발역과 출발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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